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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링 시작한지 일년 반 되어가면서 볼타올을 거짓말 안하고 8가지는 써봤어요.
사각 가죽형을 여러 브랜드 썼고, 세차 행주, 현재 쓰고있는 원형 볼타올까지요!
처음에 닦을때는 뭔가 가죽에 코팅 된것처럼 잘 안닦이고 가죽에 볼이 붙어서 버벅이는 느낌이 심했어요.
원래 가죽은 이런거구나 했는데 우드스터프 쓰고 원래가 아니란걸 알았어요.
한바퀴 쓱 하면 기름이 다 닦여 있어요~
가죽이어서 그런지 처음 사용할 때 털?처럼 옷에 좀 뭍어나긴 해요.
저는 두개 주문 했는데 두개 다 밝은 색으로 왔어요!
각인이 안되는게 아쉬웠지만 다음번 구매에서 각인 하려구요~
진짜 가죽 두께도 두툼하고 기름 너무 잘 닦여서 만족스러워요!
다만 바느질이 조금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지만 바깥쪽이어서 괜찮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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